계절이 바뀔 때마다, 혹은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할 때
인터넷 쇼핑몰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혹은 직접 옷을 입어보고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외국의 브랜드가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가격이 왜그렇게 불어나는지...
원래 가격의 2배가 넘는 가격을 주고 사려고 하니, 그 가격 알고서는 웬만한 부자가 아니라면
매번 그 돈을 지불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웬만한 야무진 사람들은 전부 이용한다는
해외쇼핑몰직접구매로즐기기 방법을 통해서 패셔너블해지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혹은 아이가 있으신 흥부야 회원님이라면 공감하실 거에요...
아이는 하루가 멀다하고 성장해서 옷이 금세 작아져 버리는데
좋은 옷을 사주자니 1-2년 입고 못입을 것 같고, 또 해외 브랜드 옷을 백화점에서 사주자니
지갑이 텅텅텅 비어가는 소리가 마치 귀에 들리는 것 같고~ 그렇죠?
저도 친구들 아기 선물을 주려고 할 때에 그렇게나 아기옷이 비싼 줄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쁜걸 사주고 싶은 엄마미소로 불굴의 의지를 장착, 가장 저렴하게 해외 브랜드의 옷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해외 직접구매와 배송이였어요-
혹은 백화점에 갈 시간이 없는 분들이라도
잠깐의 짬을 내어 점심시간에 인터넷 잠시 접속한다면
폴로, 띠어리, 혹은 운동복까지 전부 우리가족의 새옷장만은 식은죽 먹기일 것 같더라구요~
보통 미국에 친구가 있다면 친구에게 선물하나 주고 부탁을 하곤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면 너무나도 힘 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가장 유명한 몰테일, 샵밥, 아마존, 이베이 등의 사이트에 가입을 한 후
배송비라던지, 배송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가장 제 마음에 든
몰테일 사이트에서 겨우겨우 $200 맞춰서 관세도 안물고 배송료도 공짜로 받았네요 :^)
그렇게 장바구니에 든 물건을 결제하고 나서
기다리기만 하면 이제 우리집 문 앞에 물건너온 이쁜이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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