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릴리 콜이 록뮤지션 마릴린 맨슨과 함께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베를린을 방문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판타즈마고리아 (Phantasmago-ria)'를 홍보하기 위해 감독과 배우의 자격으로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서로 상반된 이미지를 연출해 더욱 시선을 끌었다.
루이스 캐롤의 삶을 어두운 시각으로 재조명, 예술적인 호러 영화로 탄생될 이번 작품에서 맨슨은 감독과 주연을, 릴리 콜은 앨리스 역을 맡았다.
베를린에서의 일정을 마친 릴리 콜은 14일부터 시작된 런던 패션위크에서 현재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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