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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정소민 하체비만, 다리에 먼 짓을

 배우 정소민이 '반전하체' 시절을 뒤로 하고 명품 각선미 대열에 합류했다.

정소민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S/S 2012' 이보현 디자이너 PT쇼에 참석했다.

 이날 정소민은 다이어트로 인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미니스커트와 킬힐 부티를 착용해 완벽한 각선미 라인을 한껏 뽐냈다

 앞서 정소민은 지난 해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 당시 귀엽고 아담한 
동안 외모와는 달리 튼실한 하체를 자랑해 '반전하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반전하체' 요런분들 많으시지요...

정소민이란 배우는 연예인으로써 반전하체라는 굴육적인 별명이 붙었으니...그간 맘고생이 어지간했을 거라 짐작이 갑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데...굴욕적인 별명이 생겼으니...

 하지만 사람은 노력하고 실천하는 만큼 변화하나 봅니다.

불과 작년만해도 튼실하던 저 다리가.....

여기서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을 하나 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