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없는꽃집 이후 저를 일드의 세계에 정착?시켜준 시리즈물...구명병동24시...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일주일동안 쉼없이 달렸네요...ㅎㅎ
구명병동 시리즈를 통해서 병원시리즈의 매력을 알게 해준 작품입니다.
(코드블루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나나코상과 에구치상을 비롯한 많은 배우들을 만나면서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본 응급체계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지켜야 할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준 작품...
시즌1부터 4까지 점점 성숙해져가는 나나코상의 매력을 보는 재미도 솔솔했었습니다.
시즌5도 언젠가는 제작이 되지 않을까? 기다려지네요...^^
본편전에 방송되었던 구명병동24시 SP - 구명의 코지마 시리즈? 도 은근 잼나더군요. 시즌 1부터 3까지 제대로! 복습도 해주고,
다른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궁금해 했을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었으니 말입니다.
물론, 런닝타임의 90%가 지난 작품의 압축이어서 쫌....그랬지만 말이죠...^^
혹시 아직 못보셨다면 일본의 응급실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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