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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일본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

   

스트로베리 나이트

일본드라마 2012.1.10~2012.3.20 방송종료 (1분기 드라마/ 11)

연출: 사토 유이치, 이시카와 준이치

출연배우: 다케우치유코, 타케다 테츠야, 니시지마 히데토시, 우카지 타카시

줄거리: 혼다 테츠야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경찰 드라마

   

   

   

   

사진과 위에 적은 내용은 검색으로 알아냈습니다 ^^

   

   

   

최근 제가 빠져있는 작품이에요. 딸기밤~

제목이 특이하죠?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이에요.

드라마는 SP라고 하는 스페셜 드라마부터 봐야 뒷내용이 이해가 되요.

저는 부분을 안보고 바로 드라마를 시작했지만.. 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었어요. 그래도 먼저 보고 보시는게 이해가 되실 거에요.

   

저처럼 형사물, 추리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내용이에요^^

예쁜 다케우치 유코 언니가 주인공으로 나와요. 과거의 상처를 안고있는 여형사역할이에요.

생머리를 휘날리고 구두를 또각거리면서 에르메스붉은 가방을 들고다니죠. (이거.. 에르메스.. 맞죠?)

   

일본드라마 특유의 전테 내용에 2% 되는 감질나는 러브스토리가 특히 저를 미치게해용 ++!!

우리나라 드라마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에게? 뭐야? 이러실 부분이겠어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아니 거의 러브스토리가 중심이잖아요. 드라마에서..

하지만 가슴 콩닥콩닥 거리게할 감질나는 느낌.. 즐기시게 되실거에요!! ㅋㅋㅋ

   

일본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와 달리 분기별로 운영되요. 일주일에 한편이 나오구요.

그래서 편수가 짧은편이에요. 일년에 두편정도 장편을 찍긴하는데 시대극이에요. 우리나라 사극드라마 같은..

우리나라도 사극 드라마 보통 50편이상씩 나오잖아요. 일본도 그정도 하는듯 해요.

   

카페에서 처음쓰는 리뷰다 보니까 이것저것 설명도 많이 들어갔고 어수선한 리뷰가 되었네요.

   

아무튼 형사물, 추리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한줄평가- 여신 다케우치유코, 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