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

카시와바라 다카시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 마지막 분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입인사 좋아하는 배우에 이름을 놓았더니 모른다고 하는 덧글이 달렸길래ㅎㅎ

   

아마 이름은 몰라도

   

얼굴 보시면 떠오를,

   

바로 유명한 영화 러브레터에서의 꽃소년+_+이었던 맞습니다

   

제가 러브레터란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러브레터에서 연기한 배우 모두를 사랑합니다*-_-*

   

   

어째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이미지들이 유혹하는 듯한 눈빛인 이유는....

   

글쎄요....ㅎㅎ

   

   

   

<다카시의 대표 작품들>

   

2008 허니와 클로버

2006 백야행

2004 숙명

       극한추리 콜로세움

       오렌지 데이즈

2003 언제나 둘이서

1996 장난스런 키스

       하쿠센 나가시

       쇼타의 초밥

1995 러브레터

   

자세한 필모그래피는

http://drama.tv.co.kr/drama/review/dramaReview.html?drama_idx=23&channel=drama&subPageType=character

   

   

역시 다카시 하면 러브레터 놓을 없고..

   

러브레터란 영화를 통해 인기 급부상 했지만

   

현재 다카시는 주연급 배우는 아닌듯 하고..

   

매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러브레터에서 같이 연기했던 사카이 미키도

   

후지이 이츠키 역할 멋지게 소화해냈고, 이쁘기도 너무 이뻤는데

   

역시나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지 못했구요

   

 

   

아마 다카시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하쿠센 나가시를 한번 봐야겠네요..(너무 많아서 보지 않음-_-)

   

그리구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드라마는 바로 언제나 둘이서.

   

2화까지만 나왔었죠....

   

중간에 역할이 바뀌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바뀔 몰랐습니다.

   

보면서 더이상 다카시의 모습을 없어 어찌나 아쉽던지ㅜ.

   

1,2화에서 보여준 연기는 오쿠다 나오유키 완전 자체였습니다!!!!

   

감히 이렇게 말할 있어요

   

촐랑거리고 개념없는 사장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갑자기 사라져버리다니

   

팬으로서 정말 슬픈일이 아닐 없었습니다ㅠ.

   

다카시가 끝까지 연기를 했으면 좋은 드라마가 있었을 거란 아쉬움이 무한으로 남네요

   

다카시가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마츠 다카코랑 너무 잘어울렸어요ㅜ.

   

사카구치 켄지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둘이 커플이 되었으면 좋았을 정도로 어울렸습니다..( 혼자만의 생각......)

   

   

숙명이란 드라마... 아마 2부작 특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후지키 나오히토와 함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원작이었던 드라마였죠

   

..... 드라마는 그다지 재밌었다고 없었지만

   

다카시의 멋진 모습에 그냥 훈훈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팬이시라면 다카시의 멋진 모습에 한번 반하실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최근에 방송한 유명 드라마 백야행.

   

드라마는 와타베 아츠로 나와서 보는 눈이 훈훈한 드라마였죠^-^

   

백야행은 다카시의 팬이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내용이나 배우들의 연기 모두 훌륭했죠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서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부터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모두를 휩쓸었다지요!!

   

백야행에서 다카시의 출연 비중은 그렇게 높다고 수는 없지만

   

마지막회까지 나왔다는 것의 의의를 두고;;

   

물론 첫회부터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오랜만에 연속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진심으로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여기서도 멋있는 역할은 모두 다카시의 ......

   

   

마지막으로 다카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멋있는 역할도 좋지만

   

언제나 둘이서에서 잠깐 보여줬던 오쿠다 나오유키 같은 캐릭터를 한번 보고 싶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