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풋풋하고 상큼한 캡틴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는 내내..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던 드라마였습니다...
이이...빛나는 외모.. 어찌합니까.....정말,....ㅠㅠㅠ
특히나...
야마구치 토모코....우와...정말 매력으로 똘똘 뭉친...
한때 캡틴님께서 왜 좋아했는지 알겠더라구요....ㅜㅜ정말...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는...ㅎㅎㅎ
개인적으로 보면서 가장 예뻤던 이 장면을..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저의 집도 비슷한 4층인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장면이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밤새워 전편을 봐서 그런가..아직도 드라마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그 아쉬움을 이렇게 후기를 쓰며 달래고 있는 아침입니다....ㅎㅎㅎ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영상으로 도배되어있는 롱베케이션...
아직 못보셨다면...꼭 보세요..후회안하실겁니다!!!^^*
(참고로 여기 올린 사진보다 더 엄청난 것이 곳곳에 아주...많이 있죠...네!!ㅎㅎㅎ)
그럼...끝으로 그림같은 장면 하나 띄우고 저는...이만 눈을 부치러 가야겠습니다...
모두들...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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