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교사 1993... 그리고..
고교교사 2003... 차이는 분명하다.. (샷과 선명도가 다르다.. -_-;)
정말 길고 길게.. 늘어져서 보게 된..
귀찮은 모드는 아니지만... 1993 고교교사에서 느꼈던..
웬지 모를 그 가슴 절절함을 느끼지 못해서..
자꾸 방치해 둔채 오늘에서야.. 끝을 봤당..
호타루 이 후, 후지키 나오히토 아저씨를 믿고 선택...
그 결과는.. 결과죠.. -_-;
의외로 우에토 아야.. ( 콘카츠 에서 첨 알게된..)의 어린 모습?
상당히 귀여움.. 흠흠..
게다가 아오이 유우의 악질연기 라니....
배우라는 직업이 안타까움.. 물론 착한 역만 할 순 없겠지만.. -_-;
(유우는 착한 연기만 했음 하는 작은 소망임.. ^.^ )
* 그리고 보니.. 콘카츠 도 늘어지고 있군.. 이번 주는 휴가다.. 콘카츠와 함께..ㅎㅎ
여러분 모두 좋은 주말~ ^^
'일본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소개] 한지붕 아래 (ひとつ屋根の下, 1997) (0) | 2013.10.01 |
---|---|
정말 힘들게 보는 일드 <한지붕 아래1,2> (0) | 2013.10.01 |
이상한 매력을 가진 고교교사! (0) | 2013.10.01 |
음울함 속에 숨겨진 영원의 사랑과 죽음 - [고교교사] (0) | 2013.10.01 |
[일드] 1993 고교교사 2003 - 금단의 지존 (0) | 2013.10.01 |